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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팀의 미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부카요 사카에 새로운 장기 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스널은 리그 재개 후 주춤하지만, 사카의 활약만큼은 여전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웃게 하는 몇 안되는 요소 중 하나다.
아스널 아카데미 출신인 사카는 현재 주당 3000파운드의 급여를 받고 있다. 이 계약이 1년 남아있는 상황이다. 사카를 다른 팀에 내주지 않기 위한 아스널의 선제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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