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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타 선수 출신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42)이 소속팀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1)의 성공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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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풀리시치에겐 라힘 스털링(맨시티),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와 같이, 측면에서 뛰며 골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풀리시치는 이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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