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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축구의 미래'로 통하는 구보 다케후사(19·레알 마요르카)가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유럽 매체들의 호평과 칭찬이 쏟아졌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는 구보가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매우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아스는 가장 높은 평점을 구보에게 주었다. 라모스 비니시우스와 같은 평점이었다.
또 다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도 구보를 호평했다. 구보의 현재 시장 가치는 135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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