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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베르너? 두럽지 않아!"
하지만 지루는 당당했다. 지루는 22일(한국시각) 프랑스 카날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너 영입이 두렵냐고? 아니다, 나는 두렵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어떤 경우에서도, 클럽을 위해서는 좋은 시그널이다. 전에 말한대로 모든 공격수들에게 동기부여를 더할 수 있다"며 "나는 모쪼록 베르너가 우리와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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