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가 경기중 충돌로 쓰러지며 산소마스크를 쓴 채 병원으로 후송됐다.
가르시아의 부상을 치료하는 동안 경기는 10분 정도 지연됐다.
가르시아는 목에 부목을 대고 산소마스크를 한 채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병원으로 후송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기사입력 2020-06-18 06: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