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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아스널 미드필더 아론 램지(29·유벤투스)가 아스널 최대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와 링크됐다.
이 매체는 '코로나 여파에도 토트넘은 여전히 램지의 임금을 감당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단 중 하나'라며 토트넘과 램지를 연결했다.
그러면서 자금력을 갖춘 맨시티, 맨유, 첼시도 잠재적인 영입 후보구단으로 지목했다. 첼시는 코로나 정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선수 영입을 추진하는 구단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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