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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스웨덴의 축구 영웅'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가 조만간 고국으로 돌아갈 듯 하다. 커리어를 마감하는 수순으로 보인다.
하지만 AC밀란과의 관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단기 계약이 마무리되면 고국으로 돌아가 자신이 주주인 하마비로 돌아갈 것 같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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