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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는 메시와 호날두 레벨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래도 스네이더는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갈라타사라이 등에서 뛰었고, 특히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무려 134회나 뛰었다. 스네이더는 "그래도 나는 놀라운 커리어를 쌓았다"고 만족해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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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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