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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만약 오바메양이 그래도 팀을 떠나겠다고 하면, 아스널은 올 여름 이적료 회수를 위해 오바메양을 팔 에정이다.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유수의 빅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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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08:00 | 최종수정 2020-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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