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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6세 소녀의 인터뷰에 응답했다.
필라의 채널에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1분 길이의 인터뷰에 출연해 필라와 대화를 나눴다. 무리뉴 감독은 그라운드 밖에서는 하는 일, 좋아하는 음식 등에 친절히 답했다.
축구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도 있었다. 벤피카, 포르투에 이어 스포르팅 감독 가능성도 있냐는 것이었다. 스포르팅은 벤피카 등과 함께 포르투갈 프로축구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이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벤피카와 포르투를 지휘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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