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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의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가운데 토트넘의 첫 상대가 맨유가 될 것으로 영국 매체들은 보고 있다. 날짜는 6월 17일로 점쳐지고 있다. '무리뉴 더비'다.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전에서 스리톱으로 손흥민-케인-베르바인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허리 3명은 로셀소-윙스-델레 알리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백은 데이비스-다이어-알더베이럴트-오리에를, 골키퍼는 요리스로 전망했다.
이적설이 돌고 있는 수비수 베르통언, 미드필더 은돔벨레 등을 선발 예상 명단에 넣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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