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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니콜로 자니올로를 두고 싸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문제는 자니올로가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했다는 것. 하지만 큰 부상에도 관계 없이 맨유와 토트넘 모두 자니올로를 향한 입찰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자니올로의 이적료는 무려 5300만파운드까지 치솟았다. 로마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면 자니올로를 판매할 여지를 두고 있는 거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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