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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28)이 리오넬 메시와 한판 붙었다. 버질 판 다이크와 프랭키 데 용도 마찬가지로 이 싸움에 뛰어들었다. 누가 승자가 될까.
각 팀을 대표해 손흥민과 메시, 판 다이크 그리고 데 용이 올라와 있다. 데 용은 현재 FC바르셀로나 소속이지만, 당시에는 아약스의 핵심이었다. 현재까지 손흥민은 17%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역시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의 위용이 크다. 메시는 현재 46%를 얻어 부동의 1위다. 발롱도르에서도 메시와 경쟁했던 판 다이크는 28%로 2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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