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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르코스 로호(에스투디안테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는 로호의 행동이다. 그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어긴 채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로호와 친구들이 카드놀이를 하는 영상이 떠돌고 있다. 논란이 되자 영상을 삭제했지만,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메트로는 '아르헨티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10일까지 연장했다. 최근 일부 제한은 완화됐지만, 대규모 방문은 여전히 금지된 상황이다. SNS 영상 속 로호는 최소 10명 이상의 사람과 마주하고 있다. 그는 앞서 공원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목격 돼 논란이 됐다. 팬들은 로호를 질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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