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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쿠티뉴 이적료가 올랐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난 쿠티뉴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꿈꾸고 있다. 전 소속팀 리버풀 등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현지에서는 첼시가 쿠티뉴와 거의 합의를 한 것으로 얘기가 돌았다.
첼시는 마음 급한 바르셀로나를 유혹해 79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쿠티뉴를 데려오려 했다. 2018년 바르셀로나가 1억4000만파운드에 쿠티뉴를 영입한 걸 생각하면 헐값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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