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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적 대신 잔류?
지난 2017년 AS모나코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PSG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리그1 120경기에 출전해 90골을 넣었다.
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음바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해 프랑스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음바페. 하지만 그는 일단 이적설에 '노'를 외쳤다. SNS에 의미 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바페는 SNS에 '모두가 말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 그리운 나의 팀. PSG'라고 작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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