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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포츠 전문방송 'ESPN'이 전세계 21세 이하 축구선수 중 실력과 잠재력을 모두 갖춘 36명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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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골든 유망주 이강인(19·발렌시아)과 일본인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18·마요르카)의 이름은 빠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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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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