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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깜짝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세르히오 아게로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마르티네스가 물망에 올랐다. 과거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공격수였던 에르난 크레스포는 한 인터뷰에서 "마르티네스는 새로운 아게로가 될 수 있다"고 한 바 있다. 맨시티는 코로나19 정국이 끝나는대로 마르티네스 영입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하지만 맨시티가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만큼 이적까지는 우여곡절이 꽤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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