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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시티에 스왑딜을 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수비수 맞교환이다.
세메도 역시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 자원이다.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1경기에 출전했다. 제법 많은 경기수를 소화했지만, 바르셀로나가 칸셀루에 대한 관심이 커 스왑딜 매물로 정해지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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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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