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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호날두는 호나우두가 보여준 창의성은 갖추지 못했다."
또 그는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후배 공격수들도 평가했다. 크레스포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새로운 아궤로'다. 라우타로는 드리블할 때는 날카롭지 않다. 하지만 아궤로 보다 팀 플레이를 잘 한다. 아궤로는 너무 자주 고립되고 의욕이 없어 보인다. 라우타로는 항상 움직이고 있고, 따라서 원톱 투톱 모두 할 수 있다. 스리톱도 문제없다. 정신력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크레스포는 커리어의 대부분을 세리에A에서 보냈다. 그는 선수 시절 파르마, 라치오, AC밀란, 인터밀란에서 뛰었다. EPL 첼시에서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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