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데클란 라이스 재영입을 추진 중이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올 여름 라이스의 영입을 계획 중'이라며 '램파드 감독은 라이스가 첼시의 포백을 보호할 최적의 카드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첼시 유스 출신이다. 그는 2014년 방출돼 웨스트햄으로 떠났다. 웨스트햄에서 성장한 라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올랐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으로도 자리매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