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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데얀 로브렌 대체자 찾기에 분주하다.
히메네스는 2023년까지 아틀레티코와 게약이 돼 있으며, 바이아웃이 1억2000만유로에 달한다. 올 시즌 주전자리도 스테판 사비치와 펠리페에 내줬다. 때문에 생갭다 괜찮은 가격에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 우파메카노와 바스토니는 어린 선수라는 장점이 있다. 우파메카노는 아스널, 첼시, 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그의 바이아웃은 9200만파운드에 달한다. 올 시즌 인터밀란의 핵심 수비수로 떠오른 바스토니는 맨시티의 러브콜을 받는 등 주가가 매일 상승하고 있다.
누구든 영입이 어렵지만, 누구든 영입 시 팀 전력이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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