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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팬과 언론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의 플레이에 매료된 것 같다."
루벤 비나그레(울버햄턴)이 페르난데스를 극찬했다. 두 사람은 포르투갈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상승세'의 중심에 있다. 지난 1월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이적 후 9경기에서 3골-4도움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EPL 2월의 선수상 주인공이 됐다. 맨유 팬들이 꼽은 '이달의 선수상'도 2회 연속 거머쥐었다.
그야말로 '맨유의 복덩이'다.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운 맨유는 EPL, 유로파리그 등 최근 11연속 무패행진이다. 맨유는 EPL 5위까지 뛰어 올랐다.
비나그레는 "페르난데스는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팬과 언론이 페르난데스의 플레이에 매료돼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페르난데스는 영국에 도착한 뒤 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은 페르난데스가 맨유에 와서 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맨유에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EPL은 코로나19 탓에 4월 말까지 시즌을 중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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