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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끔찍하다."
아스널은 아디다스와 손 잡고 새 시즌 유니폼을 작업 중이다. 데일리스타는 '아스널의 2020~2020시즌 유니폼은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로 표현할 수 있다. 미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아이다스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어깨와 소매는 흰색, 오른쪽 어깨에는 검은색 선 세 개가 박혀있다. 이는 브랜드의 유명 로고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다. '끔찍하다', '화장지가 부족한데 그렇게 활용할 수 있겠다', '너무 무작위로 줄무늬를 박았다' 등의 평가를 내 놓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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