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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유럽의 여러 명문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에 이어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이 언급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까지 영입전에 가세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런던 연고 토트넘과 아스널이 유리하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런던에서 생활중인 윌리안의 가족이, 런던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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