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과연 바르셀로나가 인터밀란의 요구에 응할까.
마르티네스 역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며 바르셀로나행에 관심이 크다. 하지만 2023년까지 계약이 남은만큼 인터밀란의 동의가 없으면 안된다. 결국 두 구단의 협상이 중요하다.
인터밀란은 만약 마르티네스가 떠날 경우,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 아탈란타의 두반 자파타를 데려올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