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소연(첼시 위민)이 영국 진출 후 처음으로 리그컵 우승을 맛봤다.
첼시 위민은 2대1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소연 역시 리그컵 우승은 처음이었다. 그동안 첼시 위민은 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2회를 차지한 바 있다. 리그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강까지가 최고의 성적이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