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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와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음 급한 첼시와 아스널은 금액과 상관 없이 우파메카노 영입을 정조준한다. 이 매체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수비 라인을 재정비하고 싶어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있다. 아스널은 그동안 진정성을 보였다. 우파메카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널과 첼시 둘 다 움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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