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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야말로 비보다. 손흥민(토트넘)이 수술대에 오른다.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에 비상이다. 손흥민은 EPL 통산 51호 골을 넣으며 아시아 최다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 커리어 최초로 5경기 연속골 업적도 쌓았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라이프치히전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에 큰 악재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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