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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해도 DGB대구은행파크가 관중들로 가득 찰 수 있을까.
또 대구는 '스카이패스' 제도를 도입한다. 시즌권을 갖고도 경기를 관전하지 않는 것과,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전 불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다.
'스카이패스'를 구매할 경우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 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매 경기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스카이패스는 W석, E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즌 티켓이 아닌 우선 예매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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