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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가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에이브러햄은 "카바니가 왔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는 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그의 아이디어를 훔쳐 내 것으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브러햄은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노력과 열정으로 내 위치에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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