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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첫 출발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9일 베트남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북한이 불참하면서 A조는 한국 베트남 미얀마 3팀이 대결한다. A조 1~2위팀이 3월 B조 1~2위팀과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2장)을 놓고 최종 대결한다. 한국이 A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B조 2위와 대결하게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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