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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스털링은 휴식이 필요없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은 잘 하고 있다. 매우 만족스럽다. 지난 맨유전에서 상대 매치업 완 비시카를 잘 막았다"고 말했다.
스털링은 EPL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이번 시즌 총 3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18~2019시즌에는 총 51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맨시티는 3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토트넘과 원정 경기를 갖는다. 2위 맨시티는 승점 51점으로 선두 리버풀(승점 73)과 승점 22점차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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