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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번 타깃은 칼리두 쿨리발리.
쿨리발리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거부감이 없다. 또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리그의 빅 클럽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가 쿨리발리를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짓는 것. 미러는 맨유의 쿨리발리 영입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 여부에 달려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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