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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다시 한번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영국 매체들은 그 와중에 포르투갈 출신 페르난데스의 데뷔전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건너온 페르난데스는 이날 맨유 선수 중 가장 많은 슈팅(5) 가장 많은 유효슈팅(3) 가장 많은 패스(88)를 기록했다. 중거리 슛이 특히 날카로웠다.
맨유는 짧은 겨울방학을 보낸 뒤 18일 첼시 원정을 떠난다. 빅4 싸움을 위해선 꼭 잡아야 하는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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