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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 엘링 홀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날, 파트너 제이든 산초도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다.
현재 기세가 워낙 높아 지난시즌 12골-14도움을 넘어 커리어 하이를 찍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도르트문트에는 마르코 로이스, 토르강 아자르와 같이 찬스를 공급해줄 선수와 홀란드와 같이 찬스를 골로 연결해줄 선수가 버티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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