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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마루앙 펠라이니(산동 루넝) 영입에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웨스트햄이 펠라이니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펠라이니를 선호한다. 에버턴 시절에 함께 했다.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펠라이니를 데려왔다.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서 경질당한 뒤 펠라이니는 맨유에서 계속 뛰었다. 그러나 더 이상 자리를 잡지 못했고 중국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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