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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안양이 주전 골키퍼 양동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안양은 6일 골키퍼 양동원과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양동원은 "다시 FC안양을 위해 뛰게 되서 기쁘다. 특히 안양의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팀의 고참으로서 선수단을 잘 이끌어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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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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