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벤투스가 35세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연장을 추진할 수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망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누구보다 안드레아 아그넬리 유벤투스 회장이 호날두와의 계약이 하루빨리 성사되길 바라고 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라커룸 내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아드리앵 라비오와 마타이스 데 리흐트의 팀 적응을 도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