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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10년간 첼시 최고의 선수들은 누구였을까.
세명의 미드필더는 설명이 필요없다.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에시앙, 은골로 캉테가 차지했다. 첼시의 레전드들로 첼시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램파드는 현재 첼시의 감독이다. 스리톱은 에당 아자르-디디에 드로그바-윌리안이 선정됐다. 윌리안이 조금 약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300경기 이상에 나서 57골을 기록한 기록을 보면 수긍이 가기도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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