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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가 주말 빅버드를 찾는다.
올해 수원에 입단한 타가트는 현재 K리그1 1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린다. 역사상 호주 출신 선수가 K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쥔 적은 없다. 타가트는 수원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4년여만에 호주 대표팀에 승선해 현재 주력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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