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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벌써부터 르로이 자네 후임자를 찾고 있다.
자네는 팀을 떠난 '로베리'의 후계자를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구애를 받고 있다. 현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지만, 복귀하면 다시 한번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자네의 이탈을 대비해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물망에 올렸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오야르사발이다. 29일(한국시각) 스카이도이칠란트는 '맨시티가 오야르사발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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