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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기의 맨유가 분데스리가 스타들을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최악의 위기에 놓였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체제로 변신 후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개막전 완승을 제외하고 추락을 거듭하며 어느덧 강등권과 경쟁하는 처지가 됐다. 특히 경기당 가까스로 한골을 기록할 정도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를 보내고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지 않는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분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맨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앤써니 마시알은 부상이 너무 잦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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