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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변화에 나선 김학범호.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상대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0'의 균형이 깨진 것은 전반 30분이었다. 정승원-김대원으로 이어진 패스를 정우영이 가볍게 상대 골문으로 꽂아 넣었다. 한국은 전반 31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천안=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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