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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기성용이 그라운드에서 팀의 대패를 지켜봐야 했다.
기성용은 시즌 세 번째로 경기에 출전했다. 2라운드 노리치시티전 선발 출전에 이어 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그리고 레스터시티전에서 동료의 퇴장으로 인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뉴캐슬은 7경기 1승2무4패 승점 5점에 그치며 리그 19위로 처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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