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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결혼은 우리의 계획 안에 있다. 하지만 지금은 흥미로운 여러 미래 계획들이 있다. 키워야 할 4명의 아이들이 있다. 우리는 그것에 초점에 맞추고 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몇해전 스페인의 한 행사장에서 만나 사귀기 시작해 함께 살고 있다. 둘 사이에서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다. 둘은 2년 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지나는 "나는 항상 내 남편, 내 아이들과 행복한 여자가 되는 꿈을 갖고 있다"면서 "나는 그(호날두)를 사랑한다. 나는 그를 보살피며 존경한다. 그는 굉장히 좋은 사람이다. 나는 그와 내 인생을 함께 보내는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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