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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젊은 선수도 리더가 될 수 있다. 튀앙제브가 오늘은 주장이다."
맨유는 최근 리그컵서 로체데일과 1대1로 비긴 끝에 승부차기에서 승리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가 튀앙제브를 신뢰하고 있다는 걸 그에게 말해주는 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수비수 튀앙제브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다. 영국 국적을 갖고 있다.
이날 경기서 맨유는 포그바, 로메로, 필 존스, 마르코스 로호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포그바는 부상에서 돌아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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