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22세 축구대표팀이 예선에서 난적들을 상대한다.
대진은 중국-이란-우즈벡순이다. 8강 진출을 위해 첫 경기 중국전 승리가 중요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D조에 배정됐다. 일본은 B조에서 중동 트리오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를 상대한다. A조는 태국, 이라크, 호주, 바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