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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또 다시 미노 라이올라다.
하지만 문제는 에이전트다. 할란드의 에이전트는 라이올라다. 라이올라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다. 맨유와 이적을 두고 여러차례 얼굴을 붉혔다. 지금도 불편한 관계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라이올라와의 관계때문에 할란드 영입전에서 불이익을 겪을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래저래 안풀리는 맨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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