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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패배했다.
전반 16분 골이 터져나왔다. 레스터시티였다.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가자니가 골키퍼가 쳐냈다. 달려들던 페레즈가 슈팅을 시도했다. 다시 수비수 맞았다. 그리고 난 다음 혼전 상황에서 골이 들어갔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노골이었다. 오프사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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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토트넘은 변화를 시도했다. 은돔벨레를 오른쪽 미드필더로 돌렸다. 후반 초반 위기를 넘겼다. 후반 11분 바디가 역습 후에 슈팅을 때렸다. 가자니가 골키퍼가 겨우 쳐냈다. 토트넘은 14분 손흥민의 슈팅이 빗나갔다. 19분에는 오리에가 골을 넣었다. 오리에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VAR이 나왔다. 심판은 손흥민이 오프사이드라고 판정했다. 아쉬운 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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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기세를 올렸다. 후반 40분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매디슨이 2선에서 볼을 잡았다. 그대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토트넘은 모우라까지 넣으면서 동점골을 시도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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